본문 바로가기

영국 역사 & 기본정보

[영국역사 살펴보기] Part 1.고대 브리튼

영국역사 살펴보기

Part 1. < 고대 브리튼을 살펴보자! >

기원전 신석기시대의 영국에는 소수의 토착민 이베리아인이 살고 있었다.

위사진은 스톤헨지이다. 토착민이 이지역을 거주당이 장래문화를 치뤘던것으로 추정되는 유적이라고 할수있다.


기원전 6세기경 이곳 영국에는 중부유럽에서 유입된 켈트족이 이주하하면서 영국의 역사는 시작된다.


기원전 55년 로마의 카이사르가 브리타니아를 정복하기 위해 등장하였고, 켈트족의 치열한 저항끝에 로마의 카이사르는 결국 영국을 점령하여 약400여년동안 영국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영국에는 그당시의 앞선 로마문명이 전해지게 되었고, 영국은 문화적으로 한층 발전할 수 있게되었다.


4세기후반까지도 로마의 지배를 받았던 영국은 고트족이 로마를 압박하던 5세기무렵에야 비로소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되었지만,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앵글족과 색슨족이 이곳을 침략하여, 400여년동안 이곳을 점령하엿던 로마 군대는 철수하게 되었고 토착민이였던 켈트족은 지금의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지방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6세기에는 바이킹의 침입을 받기도 하지만, 9세기 초 웨식스 왕 에그버트가 7개의 왕국을 통일하면서 잉글랜드 왕국이 성립되었다.